의적(義賊)은 예(禮)로써 극복하고 강적은 겸양(謙讓)으로써 극복하고, 강적(强敵)은 외교로써 극복하고 폭적(暴敵)은 속임수로써 극복하며 역적(逆賊)은 권모(權謀)로써 극복해야 한다. -오자(吳子) 오늘의 영단어 - aspirant : 지망하는, 열망하는: 지망자, 후보자오늘의 영단어 - follow-up : 후속의, 뒤이어 오는 가래 터 종놈 같다 , [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]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. 송곳 박을 땅도 없다 , 사람이 많이 모여서 설 자리가 없다. / 빈 땅이 조금도 없다. 믿는 일, 해야 할 일, 하고자 하는 일은 용감하게 하라. -데일 카네기 오늘의 영단어 - cadmium : 카드뮴우리들은 자주 우리의 적에게 우리들 자신이 파멸되게 하는 수단을 제공하기도 한다. -이솝 살아있으면서도 죽은 듯이 지내고, 죽어지내면서도 마음이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라. -지도무난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